캐널시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캐널시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코비호를 타고 출발했다. 비행기와 다르게 절차가 간단하므로 출발시간 30분전에만 도착하면 될거 같다. 코비호는 비행기에 쓰이는 제트엔진을 달았다던데 2시간40분 정도면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갑니다. 경험상 후쿠오카에 도착하자마자 뛰어서라도 입국심사를 받아야한다. 선비같은 느긋한 마음으로 입국심사가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정도 줄서서 기다려야한다. 하카타공항에서 88번 버스를 타면 하카타역으로 간다. 약 30분정도 소요되는데 가는 동안 일본 동네 구경하는 느낌으로 가면되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요괴시계 일본직원-4명에게 말 걸어봤다-들이 일본어 빼고는 의사소통이 전혀안된다.그래서 사진 찍어서 이거 달라고 해서 구매했함. 한국에서 가격은 8만원이상에 품절이라는데 일본에서 구매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