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돈까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여행 2일차 - 맛집은 줄이 길고 비는 우리를 기다리게했다 강릉여행 2일차 코스 초당할머니순두부 - 순두부젤라또 - 테라로사 포레스트 - 강릉중앙시장 아점은 정했다. 초당순두부로... 순한순두부보다 짬뽕식이 좋아서 찾다가 동화가든이 유명한데 오래기다려야한다는 말에 옆에 초당할머니순두부로 정했다. 비도 오는데 줄이 미쳤다. 앞에 대기팀이 32팀이다. 대기표버리고 해변가나 구경갈라다가 다른 곳 가보니 비슷비슷하다.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막히니 제주도 아니면 강릉인데 내가 있는 곳이 강릉이다. 밖에 비 맞다가 들어가니 20팀정도 남았다. 마침 자리도 나서 앉았다. 30분 족히 기다린거 같다. 순한 맛을 시켜야하나? 집앞에 파는 훈한 순두부찌개다. 나만의 국룰인 계란도 없다. 밑반찬이 특별한 것도 아니다. 첫끼지만 12시가 넘었기에 맛있게 먹었지면 누가 추천해달라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