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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Cinema

3월의 영화들.

Best Of the Month: 신세계

 

1. 파파로티

뻔한 스토리이지만 한석규와 이제훈의 연기와 스믈스믈 다가오는 유머에 지루함은 없다.

 

2. 신세계

딱 한국판 무간도. 3부작이라던데 남은 2편이 기대된다.


3. 안나 카레니나

연극무대처럼 꾸며진 것이 신선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느린 전개감이 지루한 면이 있지만 인물들의 변해가는 감정과 심리가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4. 지.아이.조2

2시간내내 지루할 틈 없이 부수고 쏘고 베는 끝장액션영화. 이병헌의 영화내 분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