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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Everyday

박경철 안철수의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부경대학교




 박경철 원장님의 인상깊었던 말은
"사람이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선택을 하게 되면 최악이거나 차악이다. 내가 만들어서 하는 선택은 최선이거나 차선이다."
 밑에 hwp파일은 대화내용을 나름 쳤습니다. 듣는대로 바로 바로 쳤고 가능하면 현장의 느낌을 담기 위해 수정 및 보완을 많이 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한 뜬금없는 화제전환 및 어투변경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