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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기억속의 그대와

기억속의 그대와 함께

밥을 먹어도 맛있질 않아요.


같이 길을 걸어도
말이 없죠. 

확실해요.
전과 다름을

무엇이 잘못 된거죠.
내 마음은 그대로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