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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Cinema

12월의 간단영화평.


-색, 계(★★★★☆): 예술과 외설, 국가와 개인, 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반지씬.
-통증(★): 영화보는 내내 권상우처럼 무통증 무공감
-마이웨이(★☆): 오지랖 넓은 주인공과 손발 오그라드는 설정은 전쟁씬을 압도한다.
-나는 펫(☆): 할말이 없다.
-복수는 나의 것(★★★): 오직 복수만 담았다.
-퍼펙트게임(★★☆): 실화를 바탕으로 끌어낼려는 감동은 파울
-헤드헌터(★★★★): 열등감과 의심이 만들어낸 스릴러

이달의 영화: 색,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