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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Cinema

9월의 간단영화평

*별은 다섯개(★★★★★) 만점 기준입니다. 

-카운트 다운(★★): 신파극을 위해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지만 하품만~
-의뢰인(★★★): 스토리는 primal fear과 크게 다르지 않아 예상이 가능하지만 누구나 속는 3초의 마법.
-최종병기 활( 
★★☆): 병자호란과 무관한 박진감 넘치는 활쏘기가 700만?!
-코쿠리코 언덕에서(☆): 첫사랑과 전혀 무관한 남매 인증하기. 색감과 어울리지 않는 막장 드라마
-세얼간이(★★★★): 참된 교육과 우리가 추구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코믹스럽게 잘 표현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시저 이즈 홈의 박력이란
-북촌방향(★★★): 홍상수 감독의 익살스러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 잔인함과 울궈먹기 달인
-그을린 사랑(★★★★☆): 이번 달 최고의 영화! 긴 여운을 느끼기에 극장은 너무 불이 빨리 켜진다.
-푸른소금(★★): 송강호는 좋아서 봤는데, 신세경 화보집인가?
-트루맛 쇼(★★★): 트루가 없는 맛집들. 시청자들은 필터가 필요하다. 
-파퍼씨네 펭귄들(
-챔프(★★☆): 과속스캔들 이후로 조금씩 내리막길 이지만 그래도 차태현이니깐 중박은 한다.

이달의 영화: 그을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