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1월, 여름 rafd0g 2013. 1. 8. 22:26 시원한 바람이 분다.나뭇잎이 속삭인다.그대가 있다.왼손에 남은 너의 감촉누워서 떠올려 본다.그대가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ulgi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Essay' Related Articles 재회 On the first of February 비밀의 유효범위 여름 해 지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