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기억속의 그대와
rafd0g
2012. 12. 9. 21:41
기억속의 그대와 함께
밥을 먹어도 맛있질 않아요.
같이 길을 걸어도
말이 없죠.
확실해요.
전과 다름을
무엇이 잘못 된거죠.
내 마음은 그대로 인데